썸타이 낸시 후기 6

예전에 방문했었던 썸타이 낸시 후기를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아침일찍 몸이 찌뿌둥하여 시원하게 타이 받고자 하여 시크함이 매력이라는 낸시M을 예약하고 달려가 봅니다.

역시나 많은 고수님들의 말씀과 같이 시크함을 물씬 풍기는 낸시M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번역기를 이용하여 대화를 이어가니 텐션도 좋고 웃기도 잘 웃더라구요.

왜이렇게 시크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만의 매력포인트라고 말하는 낸시M

이제 마사지 타임, 마사지는 시원하고 아로마도 쭉쭉 밀고 들어오네요~

아쉽게도 ㄱㅅㅎ는 거의 없는듯 스쳐지나가는 손길에 아쉬움을 느낄뿐이였죠~

그러나 마사지 위주로 생각하고 온터라 아쉬움을 뒤로하여 시원한 마사지에 만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