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꽃집인데 첨보는 유나 1

진짜 오랫만에 꽃집갔네요

요즘 너무 바빠서 몸이 찌푸등해서

주말에 타이 마사지갔는데도 몸이 안풀려서

마사지 잘하는 소유생각나서 전화해서

마사지 잘하는 애 부탁한다고 하니까

유나 추천하시네요.

첨보는 아이지만 실장님 추천은 100프로 신뢰하는 지라

망설임없이 본다고 했네요.

항상 친절하신 실장님.. 오랫만에 갔지만 후기할인 알아서 해주시네요!

유나 들어오는데 인사만 하고

힘없이 엎드려서있었는데 수건으로 덮더니

마사지시작합니다.

뭐지 싶을 정도로 잘하네요..

 일반 타이샾 애들보다 훨 잘하네요.

윽윽윽 하면서 진짜 간만에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어요

아프지않냐고 물어보면서 마춰가며 하는데

그저 굿굿만 외쳤습니다 ㅋㅋ

전투타임 여상위로 하는데

잘하네 ㄷㄷ

앉아서도 하는데 오래해주는데

 잘하네요 조절못해서 끝....

시간남아서 허리마사지좀 더해줄수있냐니까

당연하다면서 웃느면서 누우라네요

그렇게 마사지 더 받고 나왔어요.

얼글이고 뭐고 기억이 안납니다..

마사지 여상위만 생각나네요

또 자주볼 애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