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샤넬 라라m 1

급달림이 와서 점심에 예약을 하고 저녁에 방문을 하기로 하고

후기를 보면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입장을 준비하였습니다

노크를 하고 기다리는데 이쁜 백마스타일의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나이 별자리 등등 시시콜콜한 이야기하다 농담주고 받으며 웃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헐벗은 매니저가 누워서 허그미 라고 말하네요

물에 빠지듯 라라매니저 품으로 안겨봅니다

누워서 이야기를 좀더 나누다 ㅈㅌ을 시작하는데

ㅅㅋ이 나무랄데 없네요 반응도 아주좋고

한타임 치르고난뒤 누워서 이야기를 하다 피곤해 보여서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장난치다보니 라라m 중요부위에 손이 가잇네요

핑거스킬 몇개 써주니 반응이 바로 오네요

기세를 몰아서 더 열심히 하니 라라m이 손에 침을 묻히더니 ㅋㄹ에 손을 비비면서 투핑거 를 외치네요

짧은시간인듯 긴시간인듯 열심히 하는 도중 정신을 차렸는지 라라m이 스톱을 외칩니다 

더이상 하면 오르가즘 느껴서 다음 손님 받을때 서비스가 부족할수도잇다면서. 라라m의 마인드에 한번더 박수를 칩니다

반응도 좋고 마인드,서비스도 좋고 배려심까지 갖춘 라라m

영어만 된다면 ㅈㅌ을 두배로 즐길수 잇는 라라m 보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