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샤넬 라라 찐 좆쿠만요..ㅋㅋ 7

그동안 태국 매니저만 주구장창 만나다가

백마 매니저가있길래...가봐야지 가봐야지 생각만하다가 결국 예약했습니다

다들 예약이 힘들다고 하던데..왜 나는 바로 되는 건지 아다리가 좋았나..ㅋ

처음 보는거여서 A 코스로 예약했는데,

사람은 항상 실수를 하지요 ㅠㅠ 들어가자 마자 아... 긴코스로 예약할 껄...이라는후회를 시작으로

같이 샤워할때 역시..긴코스 안한거 후회....ㅠㅠ

애무 받고 전투 진행하는데 진짜 한 마리의 굶주린 야생 숫사자한태 먹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ㅋㅋ

어찌나 가만히두지 않는지 어디가서 수비를 해본적은 없는데,,, 오늘은 꼼짝없이 수비만하다가 끝났네요 ㅋㅋㅋㅋ

한타임 끝나고 혹시나 진짜 혹시나 하고 연장 가능한지 전화해보니 실장님 왈 "예약이 잡혀서 연장은 힘들어요..."

역시나 제가 예약할때는 그저 운이 좋았던거네요.... 오늘 3번 후회했습니다

1번째는 입실해서 와꾸,몸매보고 하..긴코스 할껄..ㅠ

2번째는 같이 샤워하면서 진짜 긴코스 할껄...ㅠㅠ

3번재는 전투 끝나고 실장님에게 물어보기전 하...긴코스로 예약할껄...ㅠㅠㅠ

3번의 심한 후회를 뒤로하고 문을 열고 나가는데 발목에 모래 주머니10Kg 짜리 달고있는줄

발이 안떨어져서... 조만간 다시 긴코스로 예약하고 미친듯이 물고 빨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기다려라 라라야 오빠가 망간에 긴코스로 혼 내주러갈께 (물론 내가 혼나겠지만..ㅋㅋ)

다음에 또 예약할때 제발 아다리 잘 맞아서 바로 예약 됐으면 좋겠네요.

실장님이 조만간 라라 장기휴무 들어간다고 하던데... 그전에 한번 꼭 다시 방문해야 겠습니다.ㅋ

한동안 라라 매니저만 주구장창 만날듯하네요 ㅋㅋ

간만에 긴코스로 예약할 껄이나는 생각만 하다가 집에 왔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꿈나라 고고씽합니다 ㅋ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