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이 미소 25

글재주가 없어서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우선 들어갔을때 첫 인상은 프사랑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역시나 슬립을 입고 있구용

제가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화를 시도하는편입니다

그 결과는 텐션은 낮은편입니다. 

이부분은 사바사일거라 생각해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는 

제 기준에서는 압이 적당히 있는편이에요.

하지만 그 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느낌? 

기술이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숙히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저도 처음 느꼈습니다.

같은 숙히라도 다를수 있구나..

다음에는 다른 매니저로 한번 방문해볼까 합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