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적는 벤틀리 아인매니저 후기

밤에는 술 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아침에 물빼자라는생각으로 거래처 가는길에 대충 시간 계산해보니 

1시간이라는 시간이 남아서 바로 벤틀리에 예약전화를 걸어보니 때마침 아인매니저가 가능하다고해서 

예약하고 바로 거래처 들려서 빠르게 물건만 내려주고 위치 문자주신곳으로 도착해서 간단하게 인증하고 

인증 통과후 안내해주시는 호실로 입장! 

노크를 똑똑 하니깐 아인매니저가 문을열어주는데 오~ 얼굴에 섹기가 흘러 넘치네요 

물을 한잔 시원하게 드링킹하고 페이 지불후 같이 샤워실로 룰루랄라~ 같이 장난치면서 재미있게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애무타임~ 애무를 받다가 반대로 내가 애무를 해주는데 살짝살짝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참지못하고 

바로 남상으로 시작~ 마무리 할듯한 느낌이와서 여상으로 자세변경하고 진행하다가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마무리하고 뒷정리후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있는데 동생놈을 가만히 두지 않네요 ㅋㅋㅋ

원래 내스탈은 1시간짜리 해도 1샷 느긋하게 하고 장난치고 노는 스탈인데 1핸까지 끝까지 열심해 마무리해주네요 ㅋㅋㅋ

어찌저찌하다가 1핸도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옷입고 있는데  계속 장난치네요 ㅋㅋㅋ 나가는 순간까지도 끝까지 신경써주는 느낌 받았습니다

주머니에 만원있길래.. 만원주는거는 아는듯해서 그냥 팁 안주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재방하면 조금더 챙겨줘야겠네요 ㅋㅋㅋ 

다음주 쯤 다시 거래처 가야되는데 갔다가 한번더 방문해서 오늘꺼가지 팁줘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술한잔 하고 집에서 잠도안오고 끄적이고있는데 뭐 잘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앞뒤 흐름도 안맞는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