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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이 멀티 (핑키&지수&미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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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좀 되었는데, 약간의 귀차니즘 & 지수도 마저 보고나서 비교해보고 싶음 마음에 미루다보니 선발대 두 고수님들께서 벌써 후기를 올려주셔서 늦게 올린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ㅋ

오른쪽 사진이랑 씽크율 크게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얼굴 몇 군데 점(?)만 없으면 더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하체라인이 제가 선호하는 스탈이 아니긴 했지만 보기 불편할 정도는 전혀 아닙니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마사지 못 다니죠..ㅋ

역시 신은 공평한가 봅니다. 몸매의 아쉬운 부분을 얼굴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해 보이네요~

두 고수님들의 후기처럼 공장에서 일하다 온 친구라 썸타 미소처럼 풋풋한 맛이 좀 있네요ㅋ

전 첨 봤을때 마사지 받기전 얘기좀 나누다보니 굳이 마사지 받을 생각도 별로 들지 않았고, 마사지가 크게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차라리 잼나게 놀다가 온다는 마인드로 보고 왔습니다ㅎ

영어는 거의 잘 못하고 한국어를 오히려 더 잘하더군요ㅋ

같이 베드에 나란히 누워서 얘기중 마사지좀 가르쳐 달라길래 가르쳐 준다는것보단 일단 애가 좀 피곤해 보이길래 속성 코스로 포인트만 찝어서 해주니 시원하다고 조아하면서 계속 고맙다더군요ㅋ

"이런건 배울 필요 없고, 이제부터가 핵심이니 잘봐~"

"오빠,오케이"와 함께 고개를 끄덕입니다

허벅지 부터 시작해서 바로 Y존 어택 살며시 들어가봅니다~

"오빠~ 거긴 안아파~~^^"

"응, 알았어ㅋㅋㅋ"

바로 무시하고 강도 좀 더 올려서 ㄱㄱ

맥반석 오징어같은 반응과 함께 뭔가가 조금씩 흘러나오네요ㅎㅎ

반응이 잼있네요~ 이럴때마다 참 정말 자제가 안되네요~ 하..

막판 스퍼트를 내어 공을 쳤는데,

홈런도 아닌.. 파울도 아닌.. 하~ 뭔가 참 애매합니다ㅎ

요즘 자주 고수님과 함께 하다보니 고수님의 영향때문인지...ㅋ

순간 몇 초간의 선택이 잘한건지 잘못한건지는 다시봐야 알거 같네요.

m과 약속을 하나 한것이 있는데 지킬수 있을지 없을지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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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를 본 날이 고수님께서 지수를 보신 날이었는데,

예상치도 못한 하루 2연방을 하셨다는 말씀에 깜놀하면서 차안에서 리얼한 후기를 직접적으로 들다보니 또 궁금증이 생깁니다.

m들을 볼 때 손님들마다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이 누구나 조금씩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저랑 고수님이랑 가장 우선시 생각하는부분이 똑같고, 성향도 비슷하다보니 아무래도 자주 뵙는거 같네요ㅎ

암튼, 지수m은 어차피 고수님께 피드백도 다 들었기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취향이 아니지만 요염한자세(?),텐션(?)등이 궁금해서 볼려고 했습니다ㅋ

아 근데 후기빨 영향 제대로 받았나 보더군요~

후기 올리시기 전에는 3시간 갭이 있었는데도 지수m 예약이 가능했었는데, 예약이 쉽지가 않네요;;

이번엔 제가 지수를 고수님께서 핑키를..ㅎㅎ

시간 맞춰서 올라가봅니다.

음.. 복장이 초코랑 비슷하네요? 검정색 망사 슬립?에 위아래가 없네요 ㅎ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얼굴은 사진이랑 차이가 제법 있네요ㅋ 몸도 하체는 좀 튼실 합니다ㅎ

아무래도 5p에서 있을만한 사이즈는 아닌데ㅋㅋ 라는 생각을 몇 초간 해봅니다ㅋ

제 기준에선 얼굴,몸매는 핑키가 더 나은걸로..ㅎ

다 피드백을 듣고 갔던 부분이라 전혀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근데 얼굴 표정을 보니 약간 지쳐있는 끼가 보이네요ㅎ

고수님이 보셨을때랑 제가 왔을때랑 3일정도?

그 사이에 손님들로 인해서 영향이 좀 있어보였습니다

샤워는 하고 왔지만, 샤워후 나왔을때 베드에 취하고 있는 포즈와 눈빛이 넘 궁금 했기때문에, 샤워 물어보기도 전에 얼른 샤워하러 갈려고 옷을 벗는데 앰미 마냥 옷을 하나 하나씩 받아주네요~ㅋㅋ 그러면서 팬티는 자기가 벗기겠다면서 벗김과 동시에 바로 훅 들어와서 인사를 합니다ㅎ

손이 참 거침없긴 하네요ㅋ 시체족분들은 정말 조아하실듯 합니다 ㅎㅎ

샤워후 나오는데 약간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비슷한 자세로 엎드려 있더니 옆으로 다가오네요~

마사지받은 생각도 없었지만, 할 생각이 아에 없어보이네요?ㅋ

옆에 오자마자 딱 달라붙어서 손과 혀가 분주합니다ㅎㅎ

그러면서 슬며시 먼저 합체 협상 들어옵니다ㅋ

어라? 근데 시작금액부터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네요~

이 부분은 크게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살짝 당황스럽네요ㅋ

3일사이? 장갑 때문에 문제가 제법 있었나봅니다~

겉으론 웃고 있는데 한편으론 얼굴에 그림자가 조금씩 보이더군요~

여기서 물러설수 없죠~ 그래도 느낌은 알고 싶었기에 작전 변경합니다~ㅎ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일단 입성!!

하.. 동굴이 말랐네요 ㅠ 거기다가 약간의 Gel까지...

주니어에게 전달되는 질감도 크게 느껴지지 않고...

음~ 공격본능을 떠나서 별 재미가 없네요ㅎ

무조건 발사시켜야 한다는 직업 의식은 좀 투철한거 같았습니다ㅋ

옵션 이야기를 아마 당분간 계속 할 거 같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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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온지 얼마 안되서 본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본지가 좀 되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

크게 적을 만한 내용이 없어서 안 적고 있었는데 프로필 보다가 생각이 나서 함께 적어 봅니다 ㅋ

우선 프로필 씽크율은 셋 중에서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ㅎ

고수님한테 들은 얘기로는 예전에 정관에서 잠시 일했다던데 전 모르겠더군요ㅋ

기억에 남는건 건식마사지만 받은것과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나지만 해피타임을 가지지 않았다는것ㅎ

내상은 전혀 아니고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었던m 이었던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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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 1페이지

도앙주님의 댓글

전 수요일 문의 드리니 선금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먼가이상해서 안하겠다고 수고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몇일전에 예약한지 15분정도만에 취소한적있거든요 갑자기 일이 생겨서요
그래서 선금을 요구하신건지... 모르겠네요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도앙주
잉.. 선입금이요?;; 보통 급캔이면 블랙일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선금을 요구했나보네요?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ㅎㅎ기대치도 않았던 멀티!
와타이 도장깨셨네요 갈수록 후기가 정교해지십니다 프사첨부까지! 미소 재끼고 과정은 지수가 재밌을 듯 한데 만족도는 핑키입니까? 추천!이 한번밖에 안되서리 아쉽,,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바다로간아이
후기가 밀리다 보니 의도치않게 이리됐네요ㅋ
전 아직도 바다님 취향을 모릅니다ㅎㅎ 얼마전에 타이마사지님께선 지수or핑키 중에 핑키라고 하시던데, 저역시 핑키 입니다!! 말씀처럼 과정은 지수가 좀 더 잼있을수 있으나(시체족기준)..ㅎㅎ
어차피 둘다 보실거 아니신가요?ㅋ 주말에 탐방가시죠~~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로드샵 도장깨기나 정말 종목변경이 답이겠지요ㅋ
이젠 정말 볼만한m이 없다는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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