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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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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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몇번 방문했어요. 민지 관리사 봤어요.

시설이야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편하게 샤워하고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키는 적당하고 고향이 경남쪽인데 농사일을하는지 피부는 하얗진않은데 탄탄하고 적당히 살집있습니다.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이야기도 재밋게 주고 받았네요.

장기간은 안하실거같긴한데 그냥 동네 친한 동생보는 느낌으로 즐달했어요. 마사지는 그냥 그랬어요.

다음에 또 다른분보러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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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똘똘이군님의 댓글

저도 민지쌤 예전에 나올때 몇번 봤었는데
되게 순둥순둥하고 귀엽고 성격이 착해서 좋았습니다 :)
마냥 마르진 않고 건강해서 그런지 압도 괜찮았구여...
아쉬운건 출퇴근이 힘드셔서 그런건지 어느순간부터 안오시더라구요 ㅠ
후기 잘 봤습니다. 추천 드리겠습니다 :)

똘똘이군님의 댓글의 댓글

@ 빅맥쓰리
후기를 매번 올리지 않을뿐이지... 열심히 하던 매니저분들은 시간 지나도 다 기억합니다 :)

똘똘이군님의 댓글의 댓글

@ 덕계공격수
말 없이 떠나간 매니저분들이 한둘이 아니라서요... ㅠㅡㅠ
인연이 닿는다면 어디선가 다시 볼수도 있고 아니면 끝나는거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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