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르 레드의 복귀작 제 1장 샤넬 예나 38

갈비뼈의 부상을 완치하고 바로 어디가까고민하다가 양산주변에 있어서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양산 샤넬에 바로 가능한매니저가 있다고해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예약후 출발 도착해서 호실 안내받고 입장하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지금까지 참고있던 올챙이들을 폭팔시킬 생각에 인사하면서 바로 탈의 시작 ㅋㅋㅋ 딱 느낌이 군대에서 첫휴가 나와서 여자친구집에 놀러온느낌 ㅋㅋㅋㅋ

옷다벗고 페이는 탁자위에 올려두고 바로 화장실로 입실!! 입실해서 치카치카하고있으니깐 예나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물은 이미 내가 좋아하는 온도로 마춰놓은상태여서 

치카치카 다하고 샤워하면서 살짝살짝 동생놈을 가까이 붙히니깐 웃으면서 빠르게 씻겨주네요 ㅋㅋ 내가 급한게 보였나...ㅋㅋㅋㅋ

샤워하다고 바로 전투장으로 들어가서 애무받는데 오래 참기도 참았고 스킬도 좋아서 애무받다가 마무리할뻔 ㅋㅋㅋㅋ

그럼 너무 아쉬우니 반대로 애무 하다가 물이 흥건해질때쯤 자연스럽게 위쪽 애무하면서 도킹!! 

아~ 이느낌이야 내가 이느낌을 얼마나 느끼고 싶었는데 죽어도 좋아~ 고삐가 바로 풀리고 정신나간사람처럼 미친듯이 1샷 끝나고 쉬지도 않고 바로 2번째 전투 시작 

2번째 전투에서는 자연스럽게 예나 매니저를 돌려서 여상으로 시작 여상을 하면서 예나매니저 방아 속도를 마추면서 나도 그속도에 마춰서 운동시작 

그러다 남상,옆,뒷치기로 마무리!!  2샷을 미친놈마냥 마무리하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다가 이럴시간이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바로 3샷 시작

3샷하면서 내가 젤 좋아하는 자세로만 예나를 오늘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미친듯이 피스톤질 하니 예나매니저가 손으로 입을 막네요 ㅋㅋㅋㅋ 그래 이거지 

내가 변태인가 싶은데 이상하게 손으로 입을 막으면 더 흥분되는 쫌 이상한 취향을 가지고있는 본인 입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전투하면서 4샷까지 시원하게 발싸 하고 이제 쫌 힘들어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옆에 붙있는데 힘든지 숨을 헐떡헐떡 거리네요 ㅋㅋㅋㅋ

담배하나 피고 한번더 할꺼라고 침대에 누워있으라고하니 누워서 나를보는데 얼마나 꼴리는지 피던 담배 바로 끄고 침대로 점프 ㅋㅋㅋ 

오늘 5샷까지 하나 싶었는데 역시나...5샷은 무리데스네..... 먼저 GG치고 시간을보니 한 5분정도 남아서 빨리 씻고 옷입으면서 2일뒤에 또 보자 라고이야기하니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ㅋㅋㅋㅋ 내려가고있는데 실장님 전화오길래 옆에 사람이있어서 전화팅구고 나중에 전화해야지

라는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데로 까먹었습니다 ㅋㅋㅋ 실장님 진짜 잘놀다 갑니다!!! 2일뒤 다시 가겠습니다!!! 

몸 매 ★★★★☆

와 꾸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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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프면 개고생 합니다 ㅋㅋㅋ 

다들 건강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