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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캔디 후기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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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이 좀 뻐근해서
타이네켄 다녀왔습니다~

평소 가던 곳이 편하다보니
이번에도 타이네켄에 가게되었습니다.
실장님에게 문자를 받고 안내해준 곳으로 가니
엥??다른 관리사분이 계시네요??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실수로 잘못알려줬다고 합니다 ㅋㅋㅋ
다시 안내받은후에
마사지 받았습니다.
역시나 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음 편하게 마사지 해주네요
노래가 너무 옛날 노래라서 노래 왜이러냐고했더니
실장님이 고른노래라고 하던데....ㅋㅋㅋㅋ

여튼...이번에도 마음편하게 마사지 잘받고
뻐근한몸을 잘 풀고 돌아갔습니다.
매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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