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벤틀리 아인매니저 3

얼마전 아인매니저 만나고 계속 생각나서 한번더 방문했네요 

예약전화를 걸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내가 가는데 30분정도 걸린다고 30분뒤로 예약하고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풀악셀 치면서 달려갔네요ㅋ

조금 일찍 도착해서 아인매니저랑 맛있게 먹을라고 바로 밑에 베스킨이 있길래 아이스크림 하나사서 전화하니 호실 안내받고 ( 아직 기억하고있지만 ㅋ)

엘베 타고 바로 똑똑 노크~ 아인매니저가 문 열어주는데 바로 기억해주네요 ㅋㅋ 보고싶었다면서 이야기하고 아이스크림 냉동실에 넣고 바로 샤워 ㄱㄱ 

한번 봤다고 장난치면서 같이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가서 이번에는 내가 먼저 애무 하다가 반대로 애무받고있는데 아인매니저가 자연스럽게 바로 여상을 하네요 ㅋ

여상으로 받다가 남상으로 자연스럽게 자세 바꾸고 그렇게 또 자연스럽게 뒷치기로 바꾸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ㅋㅋㅋㅋㅋ

마무리하고 바로 샤워하고 아이스크림 같이 쇼파에 앉아서 먹고있는데 아직 핸플 남았다고 계속 동생놈을 만지네요 ㅋㅋㅋ 

쇼파에서 시원하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핸플받다가 2번은 힘들어서 그냥 아이스크림 먹자고 이야기하고 남은시간동안 아이스크림 조금 먹다가 

이번에는 주머니에 세종대왕님이 조금있어서 팁주고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ㅋㅋㅋ 

나오니깐 실장님이 잘받았냐고 불편한거 없었냐고 전화오시길래 잘놀다 간다고 감사하다고 다음에도 방문한다고 이야기후 거래처 만나서 남은일했네요 ...ㅋㅋㅋ

빨리 또 비빌라면 열심히 일해서 총알충전해야겠네요 ㅋㅋㅋ 월요병 시원하게 고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