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타이네켄 유리M후기 42

타이네켄 유리M

타이네켄 한동안 뜸했는데 마사지님과 

첫타임 예약부터  해놓고 여유있게 맥날에 주차후

마사지님과 만난후 입실~~

보통 첫타임에 가다보면 자다 일어난 모습,피곤에

찌들린 모습,잔다고 문을 안열어주거나 여러모습이

있는데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으로 맞아주네요~

첫인상이 아주 좋네요 욕실이며 깨끗하고 아침부터

일어나 빨래 돌리고 준비된 상태네요

물,커피 묻길래 물 달라하고 주섬주섬 탈의하는데

옷을달라고 하네요 하나하나 받아 옷걸이에

걸어주네요~ 아 들어오자마자 프라임님 신공

날려주는건 잊음 안되죠! 일명 "나락신공!"배운건

써먹어야죠!! 감사합니다~~라고 피드백이 옵니다

샤워후 엎드려봅니다! 놀자님께서 원체 상세히

써 주셔서ㅎ 한국온지2년 29살 하단모샵에서 

왔다네요 검정 반바지에 흰색 반팔 면티착용

보통체격! 매사 웃으며 친절하네요! 

즐빔 예감입니다~ 일단 건식! 건식은 약5분 

없다고 봐야할듯! 그리곤 아로마! 등부분부터

시작이네요! 간만에 팬티가 보이길래 착용했네요

간만에 팬탈 받아볼려고,,그리고 잠시 허리쪽으로

내려올때 불편하니 벗겨달라고 요청! 벌거숭이가

되어 등이  끝난후 다리로 이동합니다! 로드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니 아로마도 괜찮네요!

장단지부터 체계적으로 밀어주고~~

그리곤 서서히 올라옵니다 허벅지 부분 서서히 

쓸어주며 문질러주네요!! 본래부터 ㅅㅎ님이 살짝

당도하는 스킬을 구사하네요 여기서부턴 이제 

그냥 받던지 본인에게 맞게 요구를 하시면

맞춰서 해 주는 친절한 매니저네요~

적당한 리액션과 장난치듯 여여신공 날려주니

크게 웃네요 파파고도 좀 돌려주고~헐,,

아직 딜도 안했는디 왜 이러시는지,,

그 와중에 장난지까지 빼놓지 않고 잘 받고 턴~

약45분이 지났네요!! 턴하기전 동생놈땀시

민망하진 않지만 한마디 던져줍니다 '아임 샤이~'

그렇게 텐션을 유지한채 앞판돌고!! 한곳만

패는 건 싫어하는데 거기에 맞게 조절해서 

장단지 허벅지 동생까지 많이 이뻐해주네요

시간을보니 90분 코스에 1시간후 들어오는

패턴인듯해서 동생이랑 회포를 풀때 

먼저 외쳤네요!!

샤워까지 하고 나니 이미 5분이 지난 상태라

미안하다고 허겁지겁 옷을 입는데 천천히 해도

된다고 말해주네요 다음 예약을 물으니 25분후에

있다던데 밥도 먹어야한다던데 한사코 괜찮다

얘기해주네요 보채기신공은 일절 없네요 나갈때

캔콜라까지 챙겨주고~~괜찮은 매니저인듯!

놀자님 후기보고 보고 느낀게 너무 비슷한지라

깜놀했네요,,써야나 말아야나,,,

그 25분후 손님이 놀자님이실줄이야~~ㅎ

담엔 꼭 만남의 광장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