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이 뉴페 엄지 첫방기 60

어제 초절정 고수님 하고 일정 맞주어서 여러군데 탐방하기로 모의하고 집을 나서봅니다

어짜피 저나 고수님 성향이 선발대 개념이 아닌 궁금한데는 일단 가보는 타입이라  ㅋ  아니다 싶으면 그냥 마사지만 받고 나오는걸 내상이라 여기지 않기 때문에....

이제와서 회상해보니 참  변방이라 볼수있는곳도 다 가보았네요 ㅋ

업소 상호는 밝히기 좀 그렇네요

고수님과 저의 성향이 비슷한 관계로 같이 다니다보니 홈런 정보도

공유해서 고수님은 쉽게 홈런 오~~~  저는 아쉽게도 순간 판단 미스로 파올ㅠㅠ  재도전을 해야하나? 

M 방문해서 즐빔 보다 더 즐빔 시간을 가지는거 같아요 ㅎ

어제 여러군데 다녀본 결과 한가지 의구심이 듭니다 

최근 정관 양산쪽 서비스 금액 관련  담합 내지는 일부 m 이 선동한다고 느껴지네요 

부르는건 M  마음이고 결정은 내마음 이지만 뒤에 다른분들을 생각해서 서로를 위해 과하다 느껴지시면 no service 외쳐야 할 때인거 같아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ㅋ 

문이 열리고 m이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들어가서 스캔해봅니다  프로필사진 올라오기전에 본 m 이라 오늘

프사보니 싱크율 60%되는거같아요  보시는분에 따라 견해차이는 있을수 있겠네요 

저는 보는 순간 그냥 옆집 순진한 여동생 같은 느낌  ㅋ

머리를 꽁지 머리 하고 있었어 그런가 ? 그냥 내생각입니다

몸매는 약통이고 애교뱃살 있네요

나이는 27 이고 이전에 회사생활 하다가 서울과 김해 로드샵에서 일하다 왔다네요 

와타이 전용 전투복(슬립) 은 아직 준비가 안되어 로드복장 하고 있네요 ㅠㅠ 

탈의하니 m이 옆에서서 하나하나 받아서 정리하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베드에 엎드려 봅니다

딱 로드 스킬입니다 저한테는 압이 센거같아 얘기하니 맞추어줍니다  평타라 보시면 될거같네요 

한국말은 잘몰라요 콩그리시로 대화는 무난하게 되네요

하체쪽으로 내려와서 숙희 없길래 짭까사이 얘기하니 알고 있네요

다른사람한테 반응보고 시전하라 하니 알겠다고 하네요 

앞판으로 넘어가서 마사지 병행해서 짭까사이 시전해라하니 곧잘 알아들어서 그렇게 무기 장착해라 얘기하고 그시간을 가져봅니다

등판전체 그림과 팔 다리쪽 조그마한 그림 있네요 태국 애들은 그림

좋아하는 편인가 ㅋ 참고하세요

삼각 편대가 먼저 오는데 평타 수준 

동굴 크기는 좁지도 넓지도 않는 적당함에 질감이 좋네요 

이부분은 개인차가 많이 적용되는 부분이라 단순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동굴안쪽으로 부터 열기가 동생을 휘감으면서 오늘은 시원하게 발사 하네요 여운이 남아서 가만히 결합상태로 있는데 샤워 얘기도 안하고 여러자세 다 받아주고  마인드 좋은거같아요 

소리는 참는편이고 간간이 들려주네요  찐이라 생각하니 억지 사운드는 극혐이라 더 좋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동생 미안해 얘기안하고  즐빔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