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하늘보고 왔지요 1

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믿고가는 벤틀리에 보고싶은 m이 있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그m은 예약이......ㅠㅠ

그래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렸습니다.실장님께서 추천해준 m은 하늘

m이었습니다. 보고싶은 m을 보지못해 서운한 마음이 있었지만 이 마음은

하늘m 을 만나고 싹 사라졌습니다. 유레카!

외모는 사진보다 훨~~~~~~~씬 이쁩니다. 실장님 사진 다시 찍으시는게....  ㅋㅋㅋㅋ암튼 따틋한 말투와 편안한 톤으로 사람을 참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ㄷㅂㅅㅇ를 하는중에도 장난끼가....생각만해도 웃음이...

1차 전투를 치루는데 ㅇㅁ하면서 쳐다보는 그 농염한 눈빛 잊믈수가 없어요....ㅋㅅ도 잘받아주고 ㅇㄹ도 잘받아주고 하고싶은자서 역시 잘받아 줍니다. 1차 전투가 끝나고 휴식타임을 가질때도 옆에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2차를 진행하는데 살짝 지루끼가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도 짜증 한번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전투진행중에도 큰가슴을 주무르는 맛은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그맛을 이야기 할 수가 없어요. 의젖이 아닌 참젖! 만질맛 납니다.ㅋㅋㅋ 전투 반응도 아주그냥 사람 ㅎㅂ을 최고조로 끌어올려주는 반응을보이니 ㅎㅂ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습니다. 여차저차 전투를 끝내고 퇴실하는데 옷도 입혀주는 서비스를 보이고 꼭 안아주며 키스를 해줍니다.

퇴실 후 어김없는 실장님의 피드백타임!꼼꼼한 실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또 방문할께요^^보고싶은 매니져 못볼시 실장님추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