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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준테라피 다녀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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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관 준테라피 다녀온 썰을 풀어본다 
일요일인 오늘 할꺼없이 빈둥거리다가 비비기를 연탐하던중 집근처인 준테라피에 
뉴페이스들이 온걸 포착!!ㅋㅋㅋ 바로 예약을 하고 여러번 와본곳이라 저번처럼 실장님에게 채린매니져를 추천을 받았다
실장님에게 방 안내를 받고 똘똘이를 깨끗하게 씻어준뒤 인터폰을 하닌까 실장님이 5분뒤에 바로 들어온다고 잠시만 기달려달라고 
알로에 쥬스를 주셔서 담배한대 피면서 마시고 누워서 기다렸더니 똑똑 거리면서 들어왔다 약간 고양이상 매니져분이 들어오셔서 인사하는데 
나도 귀엽게 인사를 받아주고 관리를 받는데 마사지가 진짜 쉬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뭉처 있던 근육들이 말랑말랑 해지는게 느껴지고
본격적으로 내몸을 터치하는데 고양이상이 터치하닌까 뭔가 더 야한거 같은 느낌??ㅋㅋㅋ그래서 똘똘이가 참지못하고 축욱......
부끄러워서 빨리 샤워하고 도망나오는데 다음에 또오라고 하는데.... 또 가야할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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