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젤 ㄴㅂ쌤 5

원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예약 성공

어제 금요일엔 특별이벤트가 있단 말에 이틀연속으로 양산으로 갔네요.

그녀를 볼 생각에 가기도 전에 이미 마음은 오일처럼 끈적끈적거립니다.

오늘은 어떤 스킬로 날 위로해 줄지...기대를 하고 젤 입성!

역시나 밝고 텐션 높은 ㄴㅂ쌤! 

새로 산 옷을 입고 들어오는데...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대박!!!

목엔 뭘 걸고 계십겁니까? 또 그걸 왜 제 손에 쥐어주는 거예요?

진짜 사고칠뻔 ㅠ

오늘도 ㄴㅂ쌤에게 몸을 맡기고 황홀경...또 별을 보고 갑니다.

사랑스런 ㄴㅂ쌤 우리 다음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