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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벤틀리 아인m접견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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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오후 욕정이 끓어올라 믿고가는 벤틀리 전화 넣어봅니다.


방문예정시각에 가능한 매니저 아인m이라 하여 2샷코스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방호수 듣고 입장하니 프사대비 싱크는 조금 떨어지고 태국 특유의 피부색의 시스루 원피스만 걸치고 아무것도 안입은 아인m이 맞이하네요. 몸매는 애교뱃살 조금있고 빵빵한 미드 c 장착했네요. 참고로 의슴인데 감촉은 말랑말랑하니 좋았습니다.


앉아서 페이지불하고 샤워들어갔는데 동반샤워는 특별한 서비스는 없고 꼼꼼히 씻겨주네요.


샤워 마치고 전투장 입성. 애무 받다가 급한전화가와서 전화 받으면서 매니저님 살짝 애무 유도하니 거리낌없이 바로 ㅅㄲㅅ 해주네요. 이런거 좋아하면 변태인가요?? 풀발되어 있는 상태로 통화하다고 급히 통화 마무리하고 바로 전투 돌입했습니다.

좀 오래 욕정을 풀지못해 정상위로 시작 여상에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gg ㅠㅠ (체력 저질이네요)


한번 발산하고 누워 휴식 취하면 나름 재정비중인데 옆에 누워 동생놈을 조물락 조물락 대네요. 그래서 신호 왔다 싶을때 바로 키스갈기며 2차 전투 돌입했습니다. 


애무 좀 길게받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뒷 치기 업치기 정상에서 마무리~~

에어컨 틀어놓은방에서 땀조금빼고 열과성의를 다해 아인m과 나자신의 만족을 위해 불태웠네요. 시간만 더있었으면 코스연장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어 못했습니다. 연장하더라도 체력이 저질이라 더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2차 전투 마무리하고 샤워실들어가 밤나무냄새 맡으면서 샤워하고 퇴장합니다.


첫인상이랑 동반샤워시 아차 싶었는데 전투 치르면서 서비스와 마인드에 감격해 다시한번 만나보고싶은 허접한 아인m접견기였습니다. 끝나고 나와 실장님 콜백 있었는데 다른 통화중이라 전화를 못받았네요. 전화 못받아서 양심적으로 후기남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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