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네켄 NFㅋㄷ 후기 (1, 2회차) 14

ㅋㅋ 보통 친구따라 타이다니다 이번에 사이트통해서 처음 가보게됬네요

오후에나 연락하니 바로가능하다고해서 따로말씀안드리고 확인해보니 ㅋㄷm 예약이 되었더라구요

5시인가 시간맞춰 정관 맥도날드에 주차하고 들어가니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먼저 샤워하고 엎드리는데 음.. 목적도 다르고 마사지를 기대하고간건 아니라 상관없었지만 

그래도..다녔던 타이중엔 제일 짧고 기량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텐션은 좋아서 쳐다보거나 무슨말 만하면 웃어서 재밌긴했네요

엎드려서 오일 하는데 ㅋㅋ 계속 다리사이랑 엉덩이 안쪽 자극해주시네요

다른곳보다 더 자극하시길래 아마 유도하려고 했던것 같아요

1회차떄는 그렇게 시간 다채워서 잘(?) 해주시고 ㅅㅂㅅ까지 받고 나왔습니다만..

1주일뒤쯤 2회차때는 오후 1시간정도 뒤로 예약이 됬는데 또 같은 ㅋㄷ더라구요 ㅋㅋㅋㅋ

들어가고 기억 못하실줄 알았는데 나중에 기억하셔서 좀 놀랬네요

예약 받고 좀 힘드신지 금방 오일바르면서 계속 중간만 공략하시길래 저번 기억하고 이러는구나 했죠..

그래서 먼저 ㅅㅂㅅ 말꺼내니 오빠 1시간 나 힘들어 ㅠㅠ ㅋㅋㅋ 하더라구요.. 

그래도 앙탈? 애교 부리는 느낌이라 뭐 시원하게 오케이하고 했습니당 ㅋㅋ..

오케이 하니까 신나셨는지 계속 이쪽만 만져주면서 맛잇겠다 하시는데 ㅋㅋ  

뭐 시간도 넉넉하겠다 ㅇㅁ도 열심히 해주시고 ㅋㄷ후 자세 바꿔가며 하다가

결국엔 제가 힘들어서 ㅎㅍ로 마무리 해주시네요..

ㅋㅋ 오후에가니 가성비도 괜찮은것같고 말잘안통하니 이걸 마인드로 메우는 느낌?

뭐 비주얼이라던지 뭐 그런것들은 그냥 저냥 타이치고는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뭐 밑에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은 후기가 있는것 같은데 저는 목적이 맞아서 만족한 편입니당.. 즐빔하십셔들..!

2줄요약

1. 목적에 따라 호불호일수도..(ㅁㅅㅈ생각하신다면...ㅋㅋㅋ) 

2. ㅅㅇ 높고 마인드, 가성비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