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같은 매력 윤테라피 은비 121

안녕하세요 도쿄입니다

요즘 유명한 개구리 누나를 보기 위해서 퇴근하고 창원부터 66km 달려왔어요

지하에 주차하고 올라갔어요 가게가 깔끔하니 좋아요

아아랑 바닐라라떼 사 갔는데 우유 들어있는 건 못 먹는다고해서 아아 줬어요

역시 소문대로 개구리 닮았는데 눈크고 생각보다 이뻐요 귀염상이에요(아이러브 가현 닮았어요)

태닝해서 그런가 까맣고 문신 많은데 저는 건강미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키 153에 슬랜더!! 쪼꼬미라서 귀여워요

제가 말이 많아서 신나게 얘기하다가 건식 타임을 놓쳐버렸어요

건식 장인인데 다음에는 꼭 받아야겠어요

20분 정도 신나게 얘기하다가 슈얼 시작!

듣던 대로 뒷판을 굉장히 길게 하는데 헬창답게 파워풀하게 해줘서 뒷판이 둔감한 저한테는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뒷판 야무지게 받고 앞판 하는데 여기저기하고 귀 빨아주는데 야릇하니 흥분됐어요

마지막에 키스하면서 하비욧 끈적하게 하다가 사장님이 똑똑 문을 두들겨서 가슴 만지면서 손으로 마무리했는데 아주 좋았어요ㅎㅎ

a컵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절대 a컵은 아니고 말랑말랑한 b컵이에요

기대 많이 안 하고 갔는데 기분 좋게 즐겨서 2배로 기분 좋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