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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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하녀 요약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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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녀 다니면서 후기 안쓴 M들 기억나는 대로 다 써봅니다.


1. 하민M

- 일단 프로필대로 장신인데, 군살은 딱히 없는 편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현재 접견 M 중 제일 만족했습니다.

- 여태 접견 M중 핸플 원탑입니다.

- 특이사항: 일단 시작 전에는 텐션이 낮은 편이고, 이 M은 다이 탈 때는 ㄱㅅ에 젤 묻혀서 바디만 타고, 립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왜 제일 만족했냐? 씻고 나오면 아로마오일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 때 다이 위에서 못한 거 다 합니다. 그리고 바로 전투 들어가는데, 반응이 드라마틱한 편입니다. 


2. 도아M

- 역시 프로필대로 장신이고, 꽉 찬 A에 군살은 없습니다.

- 하민 M 못보면 저는 도아 M 픽합니다.

- 특이사항: 약간 텐션이 높은 편이고, 다이 타기 전에 발 각질 관리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남자 힙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본인이 남자 볼 때 어깨는 어느 정도 양보해도 힙은 양보 못 한다고.)


3. 윤아M

-  작고 아담한 체구이고, 플필에는 20대로 되어 있는데, 30초까지는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단신이다 보니 다이 탈 때 진짜 온몸으로 타는 편입니다. 그 이외에는 특이사항 없습니다.


4. 명월M

- 약통인 편이고, 다이 탈 때는 잘 탑니다.

- 이 M은 립 스킬이 꽤나 셉니다. 개인적으로 여태 본 M 중 립 스킬은 최곱니다. 이 쪽을 원하시면 접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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