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양주동⭐️ 하녀 니가 도아면 나도 됴아❤️ 55

양산은 두번째

어느 비가많이오던날 태풍이온다고 하던데....

태풍이오건 말건 그누구도 나를 막지 못하셈ㅋ

도아매니저 보앗구요

방 입장 하니 인사로 저를 맞아 주십니다.

젊은것같고 말투를 보아하니 전라도? 충청도? 예상

뭐하다 왓냐고 묻네요

놀다가왓쥬...

어디서 왓냐길레

진주쪽이라고 했습죠ㅎㅎ

슈얼장인ㅎㅎ 아주 잘빰...

문어슈얼도 약간있고요 문어슈얼+셋바닥 슈얼 Like 갱얼쥐 슈얼ㅋㅋ

아주아주 좃습니다.

혼자 참느라 고생했네요 크흡....

벨이 울려 급한마음에 뛰쳐나갈려다 

침대 모서리에 아킬레스건 찍혀서

참을수없는 고통이.....

도아 매니저 젊고 슬랜더 가슴 말랑함 피부 희고 하얘 

핏줄까지 다보임.. 아니 다비치...

나가면서 어디지역 사람이냐 물엇더니 경기쪽이라던데

근데 말투가 왜그런겨?? ㅋㅋ 재밋는 얘구나ㅎㅎ

상남자로 보이기위해 심사임당 던지고 부리나케 퇴장ㅋ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