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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여진M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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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어가기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 없듯이 자연스럽게 벤틀리 전화걸어서 지금바로 누구되냐 물어보니 여진M 가능하다고 하길래 예약!

도착해서 호실안내받고 노크를 하는데 이쁜 여진매니저가 반겨주네요.

간단한 인사후 샤워실에서 먼저 양치하고있는데 여진M이들어오네요 바로 몸매 스켄하는데 와...양치 대충끝내고 몸에 바디워시를 칠해주는데 

빨리 꼽고 싶은생각뿐이 안드네요. 

몸매가 예술입니다 대충 샤워하고 곧장 침대로가서 애무받는데 나의 머리속에는 빨리 꼽고싶다는생각만 가득하네요 

내가 이렇게 음흉한놈이였나 싶을정도로...ㅋㅋㅋ

애무를 조금 오래해주길래 그만해달라고 이야기후 전투시작하는데 야릇한 신음소리와 꼴릿한 얼굴을 보니 아플정도로 풀발이 됩니다.

여성상위를 그만하고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다가 정상위로 하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샤워하러가는데 너무 심하게 풀발이되서 진정이 안되네요.. 한타임 더하고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딱해서ㅜㅜㅜ 더하지는 못하고... 쓸쓸한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집에서 적고있는데 그 꼴릿한 얼굴 야릇한 신음소리가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데... 하..오늘은 잠자기 글럿습니다 ㅋㅋㅋㅋ

조만간 총알충전 끝나면 바로 재방합니다!!


와꾸 최상

몸매 최상

서비스 상

마인드 상


정말 오랜만에 아플정도의 풀발은 했네요 ㅋㅋㅋㅋ 

생각하면서 독수리 오형제의 도움을 받아야겠네요. 

이글 올리고 저는 바로 화장실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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