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아리스M 후기 19

프라임님 후기보고 갑자기 뉴M 궁금증이 생겨

오늘 낮 2시경에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서 담배피고들어가니

매니저가 맞이해주는데

얼굴은 그래도 뭐 비슷??한데 몸매는제가 생각한거보다

살집이 있네요 ㅎ

그래도 숱한 로드경험상 크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인사하니 웃으면서 반겨주네용

샤워하고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 받으며

이런저런 질문했는데 마사지 한지 얼마안되었다고

하던데 마사지는 은근 시원했습니다 

아로마도 깊숙히 적당히 있고 마사지 중간중간

텐션도 좋고 잘웃어주네요 

그리고 대망의 서비스 시간

서비스 가격은 마사지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때묻지 않은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서로 탈의하고 M께서 자기는 69 딥쓰롯 입싸 뭐라하길래

처음에는 ㅅㅂ 설마 ㅇㅍ처럼 추가요금 있나? 

생각해서 다시 물어보니 자기 요런거 좋아한다고 

하고싶은거 말하라네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69로 시작한뒤

립스킬 할때 머리를 좀 쎄게 눌러줬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씨게 빨려서 본겜전에 갈뻔함ㅋ

그리고 프라임님 후기처럼 ㄴㅋ하자길래 ㅋ챙겨온줄알고

지갑을봤는데 없길래 고민 ㅈㄴ하다 결국

ㅈ이 뇌를 지배해서 ㄴㅋ으로했습니다

본겜 승마를타는데 얼마나 씨게 위아래 

흔들던지 고추바사삭될뻔했습니다  

그리고 여러자세 조지면서 하다 입에 냅다질러버렸습니다

사운드도 굿이고 저는 만족이었습니다

같이샤워하고 가려니 

시간많이남았다고 담배피고 가라고 하길래

맞담하는데 한국노래 나오는데 지혼자 노래부르고

춤추고 텐션감당 안돼서 식겁했네요 ㅋㅋ

그렇게 좀 주물하면서 맞담하다가 시간딱맞춰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