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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이 미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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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고수님들 후기 보고 거르고 걸러 썸타이 미소 예약했습니다 


입장하니 웃으며 인사하고 커피, 물 권합니다  


프사가 지금은 없지만 실물이 더 나은듯 보였고 타이에선 상급 외모네요


다른곳(?)과 다르게 슬립은 안 입고 반팔 반바지 입고 합니다  


마사지는 여러 후기에서 보듯 큰 기대 안 하고 갔고 


휴대폰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보며 마사지 열심히 해줍니다


ㄱㅅㅎ는 제가 나비나 체리 그런 깊은 분들을 못 만나봐서 그런지 

어느정도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30분 정도 남기고 ㅅㅂㅅ 딜 들어오는데 다른 고수님들 후기에서 본것과 다르게 


3.6 딜 합니다 다른 레이디들은 7 한다며 자기는 저렴한거다 라고 하네요


이 부분은 처음 방문한 저에게만 그런건지 제가 예쁘다고 계속 띄워줘서 그런지 아예 가격이 오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제가 요구하는것들은 시간 없다고 다음에 하자며 


ㅇㅅㅅㅇ에서 1초/5회 피스톤으로 위에서 찍어버리네요 ...


어찌어찌 기계적으로 빨리 마무리 하니 


2샷 10에 해주겠다는데 그럼 시간없다는 말은 왜 한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후기에서 본것처럼 순수한? 때타지 않은? 것을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약간 내적으로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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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HOHO88님의 댓글

각자의 취향이 있겠지만..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아직까지 재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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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븡알님의 댓글

미소 매니저 기계적인 태도가 맘에 안들어 저도 재방은 없네요.
전투할 때 교감을 나누는 등의 손님 위주가 아니라 어떻게든 빨리 끝내야겠다는 의지가 강해 감흥이 없었습니다. 이런 전투서비스에 피도 딱 평균이라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날 본 진주 매니져가 차라리 더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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