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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젤 나비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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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또 달려봅니다.

지난주에 이어 또 스타트!


주말동안 푹 쉰 탓에 그리웠네요.

그녀의 웃음소리를 듣기위해 유머를 장착하고

그녀와 밝은 기운을 받으러 고고씽!


오늘은 쌤이 주말에 푹 잘 쉬다 와서인지 완전 업텐션이네요.


건식도 쭈욱쭈욱!

슈얼도 미끄덩미끄덩!


이러다 화수목금까지 버틸 수 있을런지...

한마리의 나비가 아닌 천사를 보고 왔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나비쌤!

내일 또 봐요^^


ps. 내일부턴 닉이 '나비내꺼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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