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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예나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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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힐인권 나눔해주신 korl님 감사드립니다. 

예전 부달시절 김해 맛집에 예나라는 인기절정의 m이 있었더랬죠. 아로마밖에 모르던 유린이 시절 태국 오피라는 신세계를 알려준 예나 다시 보고싶네요. 

예전 그 예나를 회상하며 물론 다른 사람이란걸 알지만 샤넬 예나 만나봅니다. 

플필과 차이는 좀 있지만 귀염상에 몸매는 날씬하며 슴은 a보단 조금 큰 자연. 

외모 몸매는 나름 괜찮았네요. 경남 최고의 전투족 애플 유리에게 단련된 저로선 애무,마인드는 그냥 평범하다 생각합니다.  간지럽다며 어깨위로는 얼굴도 못닿게 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고 키스시도조차 안했습니다. 

근대 신기한게 깔끔한 왁싱때문인지 떡감은 좋습니다. 가슴이 성감대인지 꼭지 살살 괴롭히니 반응이 좋네요. 

힘들지 않게 3차전을 마치고 느낀점은 애인모드가 부족해 마상입었으나 신기할정도로 발사는 순조로웠다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빔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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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샹들링님의 댓글의 댓글

@ 세페우스
헤븐 예나말하는건가요? 그예나면 마인드 그냥 ㅆㅅㅌㅊ... 다시보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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