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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타이레놀 아리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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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은 처음 방문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프로필과 다른 사람이 문을 열어주더군요


지금까지 본 매니져들중 괴리감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방에 들어가니까 담배냄새가 많이 납니다. 비흡연자가 있기에 불편한 정도입니다


샤워하러 갔는데 매니져는 복층에 담배를 피러 가네요. 노스모킹 플리즈라고 하니까 아이코스라서 냄새 안난답니다….


마사지 시작 5분쯤 지나니까 ㅅㅂㅅ 할꺼냐고 물어봅니다


자기는 맛있다며….. ㅎㅎ


사실 담배냄새가 심하고 손님이 있는데도 흡연을 한점 그리고 5분만에 딜이 들어온것.. 마음이 1도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어색한 30분을 더 보내고 대충 씻고 나왔습니다


재방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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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쵸파님의 댓글

생각보다 빠르게 고인물화 되었나보네요 ㅡㅡ
마시지는 안되면 마인드라도 좋아야할텐데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고 위로의 추천 드리고 갑니다 ㅎ

즐마왕님의 댓글

여기 마인드 자체가 글러 먹었음
와꾸 몸매가 전부는 아니지만 일단 개내상
핸드폰을 들고 마사지를 하지를 않나,수건은 어디 개새끼 닦이고 말려놓은 냄새...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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