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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아로마

정관 벤틀리 지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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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는 거의 가지 않는 편인데,
벤틀리 지아, 복귀한 이후로 벼르고 별러서 몇일전 다녀왔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큰 키에 육덕진 몸매의 그녀가 푸근한 미소와 친근한 말투로 반겨줍니다.
첫 방문 이후 근 1년 정도 지난 후에 보는데 얼굴은 좀더 예뻐진듯하고 몸매는 그대로인 듯.
한국어는 조금더 늘었네요.

간단한 동반샤워후 침대에 엎드리니 
등을 톡톡 두드리며 "오빠 똑바로 누워요. 마사지 많이 다니나봐" 하며 웃네요.
나도 어색하게 따라 웃으며 "아 이렇게?" 하며 몸을 뒤집습니다.
슬슬 시동을 거는 그녀
특별한 스킬은 구사하지 않지만, 글래머를 좋아하는 나에겐 최고네요.
게다가 말 한마디 마다 웃으며 응해주는 마인드는 정말 내 집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그렇기에  다음에도 당연히 재방은 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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