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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아리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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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간만에 타이샵 다녀왔습니다
팩트만 적겠습니다
프로필 사진의 모습이라곤 제 뽕알 두쪽 걸고
단 하나도 없음
아니 무슨 뽀샵도 적당히 해야지
완전 다른 사람이 문열어줌
많은 분들의 말씀대로 텐션은 다소 높음
마사지는 타이든 아로마든 딱히 잘한다는 생각은 안듬
몸매는 뚱임 걍 뚱임
보통 뚱이면 슴가는 대부분 좀 큰편이던데
뚱인데 슴가도 작음 ㅠ
복장은 노브라 노팬티에 슬립 하나만 걸침
그리고 그시간 전에 맛보기로
온몸에 오일 범벅해서 바디 좀 타줍니다(ㅇㅁㅂ인줄..)
왁싱후에 어정쩡하게 자란 털 때문에
까칠거리기만하고 기부니도 별로..
그리고 마찬가지로 맛보기로 BJ좀 해주던데
지금껏 본 다른 관리사들 보다 좀 더 좋다? 정도
모든 맛보기가 끝나고 딜 들어옴
왠만하면 그냥 달리겠는데
근데 진짜 와꾸보니 할 맘이 쏙 드갑디다 ㅠ
마지막으로..
다른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샤워실 배수 잘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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