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벤틀리 안나M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김해로 가는 바람에 보지를 못하다가 다시 정관으로 복귀를

했다고 해서 만나고 왔네요

거진 6개월 만에 보는거라 과연 기억을 할려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금방 문을 열어주더군요

입실을 해서 쇼파에 앉아 페이를 지불하고 안나가 옆에 앉길래

나 기억해? 라고 물으니 당연히 기억하지 라고 답하면서

다리수술한건 이제 괜찮아? 라고 저에 대해 정확하게 기억하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립서비스 이겠지만 너무 보고싶었다고 하면서

안기고 달라붙는데 하는 짓이 참 고맙고 예쁘더군요

그렇게 쇼파에서 부터 욕실을 거쳐 예열을 마친후 방으로 

장소를 옮겨서 에어컨이 틀어졌음에도 둘다 땀을 흘릴 정도로

격렬하게 본게임을 마치고 시간을 보니 10분 밖에 남지 않아

후다닥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마지막으로 포옹과 키스를 한후

신발을 신는데 쪼르르 달려와서 폭 안기길래 가볍게 키스하고

담에 또 오겠다 얘기하고 퇴실했네요

안나M이 얼굴과 몸매가 예쁘고 날씬한건 아니지만 

제가 봤던 벤틀리 M들 중에서 마인드 만큼은 

최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Total 6,991 / 16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