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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타이레놀 민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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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타이네켄이 예약이 너무 빡세서 

근처 타이레놀 갔습니다.

3번 4번 튕겼어요 ㅠㅠㅠㅠㅠㅠ


방에 들가자마자 냄새도 안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얼굴 싱크는 8할? 프로필의 왕찌찌는 안보여요

몸에 비해 가슴이 작아요 타이레놀 특인가... 

육덕은 넘어섰음


사람은 참 착한거 같은데

마사지는 드럽게 못함

못하는 와중에 아픈지 압은 괜찮은지 춥진 않으지 물어보네요


섭스는 국룰 제시

쇼부는 알아서 적당적당히 잘 됩니다


아리스 정도는 아닌데 말을 참 이상하게 배웠어요

맛있냐.... 좋냐....


입으로 해줄때 깊숙히 넣어도 잘 받아줘요

이게 젤 좋았음 


아 눈을 계속 쳐다봐서 이것도 꼴렸음


생각보다 뚱뚱하고 찌찌는 없음


진짜 섭스만 생각하시는 분들은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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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정관쪽은 마사지에 대한 기대치는 이곳 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내려놓고 다니시는게 속편할듯 싶네요ㅋ
그래도 서비스 부분에서는 나름 만족하신거 같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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