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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젤 나비님 처음 만나고왔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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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많아서 궁금한 나머지 힘든 예약전쟁을 이기고 나비님을 만나고왔습니다 ㅎㅎ 낯가람이 조금 있는편인데 편안하게 풀어주시더라구요
우선 예약하기 힘든이유를 알았습니다...
뱀처럼 제 몸을 이리저리.. 제 몸이 따듯한 인절미처럼 풀어지더라구요
몸매나 얼굴을 말할필요 없이 훌륭했습니다..
분명 슬랜더처럼 마르셨는데 ㄱㅅ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다들 나비님을 아껴주고 계시겠지만 진상없이 이뻐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또 조만간 예약전쟁을 이기러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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