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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켈리 많이 늦은 후기 마인드파 대만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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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지났는데 무더운 늦은 8월 낮에 일하다가 힘들고 너무더워서 좀쉬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라임 전화걸어 봅니다.


정관에 다룬 업소는 많이 방문했었는데 라임은 처음이라 간단히 인증하고 예전에 서면에 있던 켈리 좋았던 기억 있어서 예약 했네요.

시간맞춰 입장하니 활짝 웃으면서 두팔벌려 환영해줍니다.


켈리는 와꾸가 우와~ 할 정도는 아니고 몸매는 슬렌이긴하지만 미드도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인드파인 본인에게는 합격!! 

미드가 아쉽긴 하지만 마인드가 좋으니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미드만 좀더 있었으면 크으~~ 

서면에 있을때 한번 보긴했지만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기억은 못하더라구요 ㅎㅎ


너무더워 물한잔 벌컥하고 샤워 ㄱㄱ

샤워 꼼꼼히 씻겨주고 백허그해서 동생놈 만져주며 장난도치고 손길로 야릇하게 만져도주고 살살 달아오르게 해주니 좋으네요.

샤워떡 한번 시도할까 하다가 옵션안한관계로 입맛만 다시고 침대로 이동


침대 이동 후 ㄷㅋㅅ ㅅㄲㅅ 69 애무 진득하니 받고 콘 장착 후 전투 돌입

오랫동안 해주는 여상 부터 뒤 정상 여러자세로 치르는데 갑자기 거래처에서 전화와 전화받으려는데 안빼네요. 저는 조심해서 통화하고 켈리는 계속 내위에서 움직이고 요 쾌감도 좋으네요 ㅎㅎ

그렇게 3분정도 짧은 통화 끝내고 다시 집중해서 전투하는데 좁보라 떡감은 훌륭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야릇하게 잘내주고 아주 만족스런 1차 하고 잠시 휴식시간


휴식중에도 영어로 이런저런 얘기하며 장난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길래 조급해지는데 켈리가 괜찮다며 2차 충분히 즐길수 있다며 안심시키길래 리드하는대로 따라갑니다.


그렇게 먼저 움직여서 서로 애무하며 끈적하게 올리다가 2차 전투 돌입.

신나게 자세바꾸며 격정적으로 전투 중에 알람 울리는데 내얼굴 두손으로 잡으며 집중하라 하네요. 시키면 또 시키는대로 하는 타입이라 집중해서 2차 전투 마무리 합니다.


시원하게 2번 하고 낮에 시간 잘 보내고 퇴장했네요 ㅎㅎ

와꾸 크게 안보시고 슬랜더파에 마인드를 중점으로 보시는 분은 켈리 추천 드립니다.


주절주절 긴글 읽어쥬셔서 감사하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추석전에 또 한번 갈 예정인데 이번엔 켈리 말고 후기보니 나비 마인드도 괜찮다고 하던데 나비로 볼까 고민중인데 어떤분이 나을지 댓글로 추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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