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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타이 비비! (플러팅장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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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랑 노는게 재밌었는데, 지나가 없어져서 누굴 봐야할지 고민하던중 

최종엔트리 3명 중 제일 빠른사람을 보고 

다음주에 나머지 2명중에 보기로 마음속의 결정을 내리고

 

허니타이에 비비를 만나러 가봤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우,,, 마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바로 커피랑 무슨 음료수 두개 들고오길래 물 달라하고,

한국말 못한다고 양해를 좀 구해달라고 하더군요 ㅎㅎ


텐션 진짜 좋습니다. (+ 진짜 자연스러움)

옆에서 번역기 돌리면서 막 말걸고 장난아니네요 진짜 


비비 : 여자친구 있어요? 
나 : 오늘 니가 내 여자친구 아니야? (탈 압박)
비비 : ㅋㅋㅋ 진짜 잘생겼어요.

나: 너도 쑤워이 막막~~

비비 : 태국어 어떻게 알어? 
나 : 태국갈려고 유튜브 좀 봤어


등등 옆에 딱 붙어서 말 계속 걸어주고 팔에 뽀뽀해주고 애인모드 장난아닙니다.

(플러팅도 잘 날려줍니다)


가격은 국룰

시간 꽉꽉 채워주고 


저는 육덕을 좋아해서 너무 만족했지만 사람마다 육덕의 기준은 좀 다르긴한데 ,

전 몸에 비해 엉덩이랑 찌찌가 살짝 과한걸 좋아합니다.


마인드도 나쁘지 않은거 같고, 다만 본인은 마사지를 잘 못한다 하네요,

대신 옆에서 어플로 재밋게 말 많이 걸어줍니다 ㅎㅎ


10/8일에 태국으로 돌아간다고 본인이 이야기 하네요


그 전에 시간 맞으면 한번 더 보던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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