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양산 ❤️여자기숙사❤️ - ⭐️지니 후기⭐️ 2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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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비기===========
업소명 : 양산 기숙사
매니저 : 지니
업소명 코스 매니저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시작===========
생업이 바쁘다보니 또 일주일 가량 지나고서야 글을 적게되네요.
실장님 할인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 기숙사를 찾아간 부비의 뉴비 두번째 글입니다.
저는 죽지도 않고 다시 찾아온 맛이에로(저의 맛은 상당히 에로틱합니다.)입니다.
지난 번에 찾았던 지니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 후기를 다시 적어볼까합니다.
부비의 후기게시판을 보고 찾아가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실장님~ 다음에도 알죠?)
===========스토리===========
바야흐로 때는 일주일 전.
좀 미친 소리 같지만 난 네게 반했어
(Uh-uh-ooh-whoa, uh-uh-ooh-whoa)
자꾸 눈으로 욕 하지마 더 네게 빠졌어
(Uh-uh-ooh-whoa, uh-uh-ooh-whoa)
((여자)아이들 - 클락션 가사중…)
음악을 들으며 한시간이 넘는 거리를 운전하여 찾은 기숙사.
퇴근하고 바로 달려온지라 첫번째 글보단 스토리가 짧다.
===========기숙사===========
비오던날 택시를 타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자차를 타고 왔다.
기숙사 건물의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게로 올라갔다.
여전히 아늑하고 조용한 기숙사.
지난번과 다름없이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고,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휴식공간에 들어섰다.
나는 커피를 한잔 내렸다.
그리고 어김없이 다가온 실장님.
한마디 하신다.
“알지예?”
나도 한마디 던졌다.
“하모예~”
잠시의 대기시간과 담소를 가진 후.
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은은한 조명의 복도로 들어갔다.
내가 선택한 매니저는 이번 역시 지니였다.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온…
이번에도 그녀는 밝은 웃음과 따뜻한 에너지가 뿜뿜 느껴지고 있었다.
여전히 즐거운 대화를 오가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녀와의 대화
역시~ 음… 좋다.
그녀의 혀놀림
그래~ 음… 난 지금 사탕이 되어도 좋다.
그녀의 손놀림
아~ 음… 난 지금 밀가루 반죽이고 싶다.
쌍둥이언덕의 지진
엌~ 음… 진도 9에 무너지는 건물 아래 있어도 좋다.
계곡아래로 떨어지는 폭포수
굿~ 음… 란하다…
더 이상 말해 뭣하리오~
서비스가 끝나고 지니는 나갔다.
내 몸의 흥분도 증가로 인해.
눈앞에 물건이 크게 보이고, 모든 소리가 크게 들리는 이 느낌.
나의 오감은 분명 더욱 살아 났으리라.
휴게실로 돌아와서 잠시 앉아 커피 한잔에 목을 축이고 있었다.
실장님의 다가와 내게
“위스키 한잔 할라요?”
하고 권유하였지만, 차를 끌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거절했다.
===========후기===========
지난달 방문하고 게을러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7월도 그렇고 8월도 만족도가 최고였습니다.
아…
마지막 말은 한단어로 족하네요.
“또가야지~!”
===========마치며===========
요런(?) 후기는 생에 두번째 적어봅니다.
지난번과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적어봤는데, 글을 읽으신분들은 어떻게 읽으셨을지 궁금합니다.
다른 글들을 몇 개 읽어보니 제가 주는 느낌이랑 상당히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직 저의 미흡한 경험치로는 부비의 필자분들을 따라가기엔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글 두 개를 적어도 아직 이등병인데 장교님들 대단하십니다!
--글 내부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링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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