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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아로마

허니타이 나비만나고 왔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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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한잔하고 비비기 뒤적뒤적 거리다가 허니타이 
친구들의 추천으로 반신반의 하며 전화를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되는 매니저 나비 애미 가능하다고 하여 
친구는 애미 저는 나비 매니저 설레임으로 앞에 도착 ~
친구땀시 사장님이 내려오셨네요  간단한 인사와 친절함에 다시한번
신뢰감 상승후 매니저 스타일 상세설명을 듣고 
입장합니다 

나비매니저 나이가 좀 있지만  몸매슬림 마사지 스킬이 와 ~사장님 
상세설명 인정합니다 ㅋ매우 만족햇습니다  넘착하고 대우받은 기분
싱크율 90프로 
어느 가게들 보면 나이 사진 다속이면 그냥 돈만 생각하시는 업주분들도
많은데 소문대로 인정하게 되는 허니타이 
사장님이 후기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후기 할인도 없다며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는데 ㅋ왜 후기가 없는지도 알것같아요

친구왈 당분간 애미만 본다고 이야기하네요 ㅋ참고하셔요

사장님이 마지막에 하신 말씀중 매니저도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은 교감이
중요하다 하신말씀 ㅋ2차전에서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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