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힐링타이 편안한 휴식시간.. 20

오늘 저녁 퇴근하고 몸이 뻐근하여 간만에 타이샵 몸 풀려 갑니다.

평산에ㅠ오픈한지 얼마 안된 힐링 타이..전화 하니 남자 실장님 전화 받으시네요.

30분후 예약하고 방문 합니다.

입구 들어서는 순간 생각보다 너무 가게 분위기가 좋네요..

실장님 방갑게 인사 받아주시고 계산후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잠시후 매니저 들어오는데..

와꾸 몸매 오 괜찬네요.

저는 한국쪽이라 별생각 없이 갔는데 나쁘지 않아요.

스페샬 코스롶받는데 타이 아로마 마사지 잘합니다.

몸이 쫙 풀리고 앞 판할때 깊숙이 들어 옵니다.

써비스 이야기 해봅니다.핸드는 가능하다 하는데 부탁해봅니다.

Ok.  떨어 집니다.ㅋㅋ

써비스 나쁜지 않고 마인드 좋네요.

한국말 어느정도 통하고 나쁘지 않네요.

제방 충분 합니다.다음주중에 다른분도 한분더 봐야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