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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이 - NF나나(Feat.취향존중)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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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 영입도 거의 안되고 기존에 있던 괜찮게 생각하고 있던 m들 마저 종종 컴백홈 하는 바람에 요즘 갈만한 곳이 정말 없는거 같습니다ㅠ 

그래서 요즘은 비제휴 위주로 조용히 다니다 보니 후기를 적을 일도 없었는데, 얼마 전 개인적으로 괜찮게 생각했던 m을 봐서 간만에 후기를 적어 보는 거 같네요~



먼저, 예전에 대단하다 & 비위가 좋다 & 싼마이(?) 등등의 말들을 들은 적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비쥬얼 제법 따지시는 분들한테는 전혀 도움 안 되는 내용이니 바로 뒤로 가기 눌러 주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조용히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사람 보는 눈은 거의 매한가지 일겁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남자라면 누구나 다 어리고 이쁘고 몸매 좋은 m들을 보는 게 좋겠죠.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과연 그런m들이 마사지쪽에서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보기 좋은 떡이 맛있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맛있을 수도 있겠지만, 기대와 달리 아닐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보기에는 영 별로였던 것이 예상과는 다르게 좋을 수도 있겠지요

직접 겪어봐야 알기에 겉모습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에는...

 


물론 수많은 로드샵 & 오피형샵에서 그런 m들이 있긴 있겠지만,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다른 업종에서 찾는 게 갠적으론 훨씬 빠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마사지 받으러 다닐 때는 많은 부분을 내려놓고 다니지만,

가끔 다른 종목을 갈 때는 정말 많이 따지고 가는 편입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다닐 때는 각자 성향,스타일,목적 등이 다 제각각 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시체족이나 핸플족 분들을 이해 못하듯이 그분들 또한 저를 이해 못할 것입니다

서로 이해 할 필요도 없으며, 아무리 이해를 해 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될 것이기 때문에 그냥 서로의 취향을 존중 해주는 게 젤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기는 정말 참고 용으로만 가볍게 보시는 게 가장 적당한 거 같네요

후기를 통해서 m들의 외형적인 부분은 조금은 참고가 될 수 있겠지만, 그 이외에 부분은 다들 아시다싶이 케바케의 진리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후기는 저에겐 크게 의미가 없기에 궁금하면 전 일단 가보는 성격 입니다


적다 보니 잡설이 넘 길었네요;;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얼마 전 초코에 뉴페가 왔더군요~

어차피 거진 고인물 이지만 그래도 뉴페 소식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저와 성향이 매우 비슷하신 고수님의 선발대 후기를 전해 듣다 보니 궁금증이 더욱더 증폭되고 보고 싶어 지더군요ㅎ 

예약을 잡고 시간 맞춰서 올라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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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사랑 싱크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네요. 

사진상으로는 약통 또는 육덕으로 예상했지만, 

사진이 살 좀 쪘을 때 찍은 건지는 몰겠는데

실물이 사진보다 더 날씬해 보였습니다

애교 뱃살 조금에 지극히 평범한 보통 몸매 였네요

나이는 30 중후반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초코 트레이드 마크 복장 아시죠?

위에는 없지만, 밑에는 있더군요ㅋ

본지 조금 되서 지금은 없어졌는지 몰겠네요~

재방 때 가서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ㅎ 

그리고 얼굴은 제 기준 그냥 전형적인 태국 줌마? 삘 이었습니다

외모 좀 따지시는 분들은 그냥 패스하시는게 나으실듯 하네요



최애 믹스커피 화이트골드 한잔 얻어 마시면서 잠시 노가리좀 까다보니

샤워하고 오라네요~ 심심하다고 같이 가자고 앙탈(?) 조금 부리니 쿨하게 따라 옵니다ㅎ

부비부비 앞뒤로 제대로 해주더군요ㅋ

아, 그리고 텐션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제 기준 타이네켄 유리나 별반 차이 없었던 거 같네요ㅎㅎ



본인 말로는 로드샵에서 제법 일해서 마사지 제법 한다고 하던데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마사지는 1도 안 받아봐서 모르겠네요ㅋ

숙희 누나 출현 여부도 받아 보지 못해서 패스ㅋ



가장 궁금했던 부분을 이제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음.. 역시나 선발대 고수님의 후기를 전해 들은 대로 잼있네요ㅎㅎ

윤활제 딱히 필요 없네요~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 그런지 많이 참는 편이긴 한데

중간 중간에 터져 나오는 반응이 잼있으면서 꼴릿합니다ㅋ

특히, 목이랑 귀 조심해야 될 거 같네요ㅋ

m이 유난히 선호하는 포지션이 있기도 하고

반응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으면 공격 본능 계속 올라가네요ㅎㅎ 

할 때는 잘 몰랐는데, 끝나고 나서보니 

평균 시간보다 좀 더 오래해서 그런지 다리가 좀 후들 거리더군요ㅋ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잼나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ㅎ



일단은 알바로 일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던데,

요즘 워낙 볼만한 m들이 넘 제한적이다보니

갠적으론 적응 잘해서 오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물론 재방 의사는 있구요!!



립스킬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외모도 도저히 부담스러워서 못 볼 정도는 전혀 아니였고,

빼는 거 없이 어지간한 거 다 받아주는 편이며,

보채기 신공 이런 거 전혀 찾아볼 수 없었으며,

텐션, 반응, 마인드 다 좋았던 M 이었습니다~~





P.s  

마인드 좋다 = 싼마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던데

생각의 차이겠지만, 저한테는 전혀 다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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