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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오랜만에 기숙사 방문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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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저는 한 매니져가 잘 맞으면 그매니져만 보는 편입니다.
먼저 방문 전 업소 상황판을 보니

기존에 자주 찾아 만나던 ㅈㄴM가 없더라구요.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매니져가 많다보니
PR을 한번 살펴보다

ㅁㅅM 이 눈길이 가서 예약 후 방문 드렸습니다.
역시 양산 내 인테리어는 여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조금 방문 텀이 있었는지 기존에 계시던 사장님은 아니시더라구요.

그래도 잘 맞아주신 사장님께 안내를 받아 샤워 후
언제나 그렇듯 매니져를 기다리는 시간에 두근대다보니

노크와 함께 방문을 했습니다.

코스프레가 월 말이라 끝났는지 살짝 기대했지만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더군요.

ㅁㅁ 스펙은 PR과 동일한 것으로 보였으며,
좋았어요.

먼저 아로마와 함께 마사지 부터 시작으로
본타임까지 괜찮게 받았습니다.

한국말도 어느정도 할 수 있고 그래서 대화도 살짝 하고
좋았어요.

다만 제가 모자라서인지 반응은 좀 무덤덤한 쪽 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슬랜더파긴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애교뱃살 정도의 통통과
(키가 어느정도 있어 과체중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한손에 들어오지않는 마음이 있었구요~


윗 내용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팍 꽂히는 매니져면 정말 그매니져만 보지만
이번 매니져는 괜찮긴 했지만 확 끌리진 않았던 것 같아요.

다음방문이 있을때는 다른 매니져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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