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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뉴페 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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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워서  회사 집 회사 집만 한듯 ㅋㅋ

한 2주만에 비비는거 같네요 ....


꽃집에 오랬만에 뉴페들 왔길래

양산에 놀러가는길에 먼저 들렀습니다.


오래전부터 봐온 주간에 계시는 실장님께

뉴페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솔찍하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네요.


뉴페올때마다  받아도 되겠냐고 물어보는데

매번 단점위주로 먼저 말해주시면서 선택하게 하셨는데

이번엔 괜찮은 애라고 해서

바로 민지 예약했네요.


한국말은 거진 못하고 영어는 잘하네요

미안한데 샤워좀 하겠다

하면서 샤워하고 마사지 합니다.


마사지는 잘 못하네요

나 마사지.못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온지 7일됐다고 마사지 잘 못한다

  너도 그렇게 느낄꺼다  그래서 더 미안하다고 라고 하네요

나름 열심히 조물딱조물딱 마시지는데

조금받다가 같이 누워서 이야기 좀 하다가

전투~   자세한내용은 생략~

마인드 좋고 스킬좋고 잘마춰주고 대 만족했어요.

매니저가 아니고 그냥 원나잇하는줄..

처음 봤는데도 애교많고 잘 웃고

티키타카 잘되었네요

마무리샤워에 지가 해주겠다면서 

샤워타올 가져가서 싯겨주고 딸딸이 챙겨놓고  예의바른듯


저는 영어 잘못하는데 어케 잘 알아듣고 답하네요 ㅋㅋ

지가 먼저 모르겠는 말은 파파고켜서 번역하고 착함.

ㄱㅅ이 의슴인것만 빼면 

비율좋고 잘웃고  대박 매니저 온 듯한데

몇번 더 보고 판단해야겠어요 



ps.  담배하나피고 출발할려고  차에 앉았는데

긴 웨이브에 금색으로 염색한 괜찮은 애가 들어가던데

다른 뉴페인가 싶네요.

첫인상좋네요 ㅋㅋ 담번엔 다른애로 한번 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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