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벤틀리 사랑m을 만나다 5

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몇일째 벼루고 벼루다가 즐빔하고 왔습니다^^ 항상 애용하는 정관 벤틀리.

아침부터 비빔신이 오늘은 꼭 비벼라라고 머리에 박아버립니다.

비비라는데 비벼주는게 예의인지라ㅋㅋㅋ

퇴근하면서 벤틀리에 전화를 겁니다.오늘 출근하는 m이 누구냐고 실장님께 물어보니 사랑,안나,라라 이렇게 출근한다고 친절히 안내해주십니다.

사랑m은 플필에 없다고하니 메세지로 플필을 보내주시는데....

어우야~그냥 꽂혀서 사랑m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을하고 예약시간에 입장을...문이 열리는 그 순간이 제일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문이 열리자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는 사랑m. 쇼파에 앉아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하는데 장난끼도있고 보이스도 너무 애교스럽습니다. 얼굴도 예쁜편이며 가슴은 의술의 힘을 빌렸지만 그래도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꼭지가 말랑말랑 죽이드라구요~^^

처번째 전투가 시작이되고 공격이 들어 오는데....잘합니다. 그냥 말이 필요없이 잘합니다. 동생놈을 이리저리 입속에서 가지고 노는데 하마터면 발사할뻔...ㅋㅋㅋ잘참고 이번에 제개 공격수로....어우야 부드러운 피부 말랑한 꼭지 서서히 터져나오는 ㅅㅇ.... 그리고 그곳은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맑은 물이...ㅋㅋㅋ본전투시 연기인지 모르겠지만 같이 느끼고 즐깁니다^^

첫 전투가 끝나고 휴식탐에 담배한대 피고 같이누워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애인모드 장난없죠~~떨어지질않고 계속 파고듭니다.

두번째 전투는 후배위로....엉덩이가 탄력이 좋다보니 떡칠만 납니다.

지루끼가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렸고 발사를 못하고 항복하려 했는데 사랑m은 끝까지 자기가 노력해서 발사시키려고 합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힘을내서 발사~^^진짜 손님돈이 아까운줄 아는 착한 m입니다.

벤틀리에 잠시온거라 오늘까지만 있고 원래있던 김해로 간다는데 보실분들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후회 없습니다^^이상 허접한 비빔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