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타이 비비 후기 71

오랫만에 정관 타이 방문해봤습니다.

비비 첫타임 예약하고 정관으로 ㄱㄱ

추석 연휴라 차도 안막히고

고속도로비도 무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문자로 받은 호실로

올라 가봅니다.

텐션 좋은 비비가 웃으면서 맞이해줍니다.

입장하자마자 폰 번역기로

저는 한국어를 잘 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라고 보여줍니다 ㅋ

마사지비 결제하면서 태국어로 인사하면서

간단한 대화 시도 하는데

놀라는 비비ㅋ

왠지 친근해지는 분위기

비비의 가슴은 의슴

몸매는 보통

노브라 노팬티 슬립 입고 있으니 

좋습니다.

샤워후 베드에 엎드려 누우니

마사지 시작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10분정도 지났나 

ㅅㅂㅅ 얘기가 벌써 나오는데

오늘 할건지 안할건지 ㅎ

사탕 발린 말들로 저를 유혹 합니다

국룰이길래 기분좋게 ok 후에

본격적인 ㅈㅌ타임

키스.립 좋구요

역립 들어가는데 오ㅡ 즐기는 모습

다리 벌려서 양손으로 잡고 버티기 자세

열심히 한 결과

오랫만에 분수 터졌습니다 

ㅈㅌ 타임ㅡ 제가 오래 못해서

비비에게 혼남 

둘이 누워 비비가 자기 폰 갤러리 사진

보여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놀다가

샤워후 기분좋게 재방 약속 후 퇴실

마인드 최고

비비 벌써 재방하고 싶어지네요

28살 방콕 처자 입니다.

한국어 거의 못해서 손님들과

파파고로 대화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