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시 카스미 ❄️ ❤️ 일본오피 기행기 ❤️ 39

후기에 앞서 사람은 다 다르기에 어떤 매니저는 잘 맞을수있고

어떤 매니저는 별로일 수 있으니 후기는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기준입니다.

❤️ 입장 전 ❤️ 

오랜만에 업소쪽을 둘러보니 못보던곳이 딱 보이네요.

부산쪽 서치할때보던 일본오피가 두둥!

호기심이 생겨서 한번 방문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연락을 드려보니 왠지 훈남(?)이실거같은 사장님이 연락을 받아주시는데,

친절히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카스미"가 바로 가능하다해서 프로필PR을 봐보니

귀염상에 이쁘장한 매니저길래 바로 예약후에 방문했습니다.

긴장반+설렘반으로 입장해봅니다.

❤️ 입장 ❤️

노크를 하니 카스미가 문을 열어줍니다.

딱 봐도 어려보이는 일본인얼굴에 상냥하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신발을 벗고 들어오니 바로 안아주는데, 꼭 여자친구집에 방문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애교쟁이네요.

의자에 앉아서 짧은 일본어로 대화해보니 말도 잘통하고

리액션 자체가 몸에 베어있는듯 비위를 잘 맞춰주네요.

즐겁게 대화하다 샤워타임으로 진행합니다.

❤️ 샤워타임 ❤️ 

웃으면서 치약묻은 칫솔을 건네주고,

본인은 깔끔하게 가글까지 합니다.

그리곤 아래로 내려와 립을 살짝 해주는데, 제 소중이를 보면서

스고이..스고이네..ㅋㅋㅋㅋㅋㅋㅋ

커져있는 소중이를 본인얼굴과 비교하면서 크다고 아양까지 떠네요.

샤워타임이 긴건 아니라 본타임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몸까지 닦아주고 물까지 챙겨주는 섬세함..

본타임을 기대해봅니다.

 ❤️ 해피타임 ❤️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하고있으니,

스윽 올라와서는 딱 붙어서 여자친구처럼 애인모드~

그리곤 서서히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스킬이 좋고 잘한다?까지는 아니지만, 어리숙한면이 귀엽습니다.

계속해서 아이컨택을 유지하려고 올려다보면서 립을 해주는데,

눈이 크니까 그것도 못 참겠네요.

[ 꼭 야동에서 보던 느낌이라 판타지 충족! ]

역으로 돌려서 빨아주니 기다렸단듯 신음소리를 내는데,

가녀린 앳된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아랫도리를 슬쩍 만져보니 예열이 다된듯 흥건해서 그대로 삽입

정상위자세에서 꼽아주니 표정이 예술입니다.

아프지만 참으면서 웃고있고 안아달라고 손을 뻗네요.

그리곤 여상위로 바꿔서 한번 움직여보라고 손짓하니 무슨뜻인지 알아채곤

위에서 흔드는데 스킬이 농염하진않습니다만, 열심히 하려는게 귀엽네요.

방아를 열심히 찧고 아이컨택은 계속 해주는데 쌀거같아 자세를 변경해봅니다.

뒤로 돌려서 해주니 꿈틀꿈틀대면서 엉덩이를 치켜올리는데 뒤가 맛집이였군요!

엉덩이도 몸집에 비해 크고 뒤치기 할 맛납니다.

강하게 박고 있으니 꿀렁이면서 부들대길래 저 또한 마무리 할거같아서

강강강으로 박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이후에도 꼭 붙어있고 시간을 꽉채워주니 만족하고 나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