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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uck제니 윈타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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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 출근이라 심심하던 찰나에 마사지 한번 받으러 가볼까 하다가 보지못한 엔트리 2명 잇는 업소에 연락을 해봅니다.

시간 빠른거 있으면 가고 없으면 다음에 가자 라는 생각으로 연락하였는데, 양치하고 가면 딱 되는 시간에 제니가 된다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치카치카 하고 붕붕이 타고 가봅니다 

밑에서 호출 하려했으나, 착하신 배달원 분이 안에서 문을 열어주고 안내받은 호수로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니 벨 카메라로 확인을 먼저 하고
문이 열리고, 스캔을 합니다.

성형 느낌은 있지만 확실히 실물이 이쁘더군요.
첫방문이지만 돈 먼저 달라고 안하더군요.

샤워하고 나오니 옷차림이 가벼워졌네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국룰멘트

유 해브 걸프뤤드?

투데이 제니 이스 마이 걸프렌드 , 롸잇?

제니가 좋아하네요. 

제니 압도 좋고, 마사지 진짜 잘하는듯 합니다
생각없이 갓다가 오랜만에 잘하는 매니저 만낫네요.
2부가 아니더라도 마사지만 봐도 되겠더군요.
하체마사지 할때 다리에 올라타고 해주는데, 엉덩이 감촉이 미쳤습니다. 
자연스레 2부에 들어가게 되고 옷을 벗는데 어마어마한걸 숨겨놧더라고요. ㅉㅉ도 ㅉㅉ인데 ㅇㄷㅇ가.. 대박입니다.
젤도 따로 필요없고, 잘 느끼더라고요.

육덕한 걸 좋아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갑니다. 

잘 웃고, 몸매 좋고, 마사지 시원했던 제니m!
계속 봐도 괜찮을꺼같은 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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