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유나후기 6

꽃집 유나 후기입니다. 평일 저녁이라 한산한 꽃집이었습니다.

휴무때 한번 아쉽게 돌아섰던지라 이번엔 반드시 가야겠다고 전화를

돌리니 친절히 사장님께서 받아주셔서 ㅁㅎ ㅅㅇ ㅂㅂ 다물어

보았으나 m 휴무로 인해 신입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프로필로만 분석하여 유나를 선택 하게되었습니다.

누루d와 후기할인으로 입장...몸에 문신이 좀 있으나 거부감은

많지 않았으며, 몸매도 슬랜더 딱 좋았습니다.

누루로 ㅅㅂㅅ를 받는데 ㄱㅅㅎ를 자꾸 시전하여 본게임전에 나도

모르게 ㅂㅅ...민망하고 m도 당황... 내가 오케이 오케이라고 

안심 시키고 나머지 씻고 베드로 갔습니다. 안마를 해준다고

누우라고 하여 받았는데 전문가는 아니나 강하게 몸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바로 ㅅㅅ할거냐고 물어보길래 오케이를 외치고

2차전 돌입...나쁘지 않네요...1차전 충격패로 2차는 

느낌이 확 오지않는데 유나...엄청 열심히 찍습니다.

자세를 바꿀려고 했으나 너무좋아 버티기 들어갑니다.

난 가만히있고 유나가 다했네요... 발사후 내가 힘들다고하니

서툰한국말로 오빠 하나도 안힘들어 유나만 힘들어 라고 하네요

깨끗이 샤워후 다음을기약 하며 친절한 사장님의 음료와 함께

문이 뒤에서 닫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