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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수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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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던 후기보고 갔는데

마사지에 압은 있으나 훑어내리는 수준이고

기분나쁜일이 있는지

말한마디 안하고 한국온지 1주일되었다고 하네요

시간다되었다고 빨리 나가라고 문앞에서 대기 ㅋㅋ

저 가급적이면 이런글 안 쓰는데

빡치네요

얼굴은 봐줄만 합니다.

오동통이 아니라

아줌마인듯 배가 나보다 더 큼.핫도그임

ㅋㅋ

개인적인 주관이니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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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위추드립니다
한국온지 1주일 되었다고 하던가요?
이건 뭔지
말 걸었는데도 얘기 안하던가요
제가 볼때와는 다른 상황이네요
저한테는 뭉친데 많다고 아로마보다는 타이위주로 해주던데...

김오일스마님의 댓글

어딜가나 케바케는 한마디로 매니저가 손님 가려받는거 지기분좋으면 잘해주고 기분나쁘면 티존나내고 돈받고 서비스업 그렇게 할꺼면 그만둬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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