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나비M 후기 1

몸도 마음도 지쳐서 끝도 없이 피곤한 와중에.

어찌나 급달이 오는지. 후기가 많으신 나비님 영접하고자

아무래도 힘들꺼 같은데 하면서. 지금이 아니면 예약도 힘들꺼 같아

성지에 예약 전화 사실 안받으시면 바로 집에나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신호음을 기다렸습니다. 딱맞는 시간에 예약이 잡혀 방문 

후기로만 봤을땐 몰랏는데 친화력 하이텐션 너무 좋으시더군요

슈얼 타임의 노래 리듬 모든게 전부 좋았지만

아무래도 나비님의 매력은 친화력에 있으신거 같습니다. 재방을 자동으로 부르신달까.... 피곤해서 말을 안듣는 녀석도 깨워서 보내 버리시는

엄청나신 스킬또한... 글로는 설명도 힘드네요.ㅎㅎ

너무잘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아참이번에 곡리믹스를 새롭게 하셔서 제가 처음이라고 운 좋다고 해주셨으니 오랫만에 방문 고민 하시는분들 참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