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사랑m 와.... 진짜 19

몇번을 달리려고 전화했다가 갑자기 일 생겨서 몇번을 취소했는데 취소 할때마다 괜찮다고 다음에 방문해달라고 친절히 말씀해주신 실장님께 우선 감사드리며 후기 남겨 봅니다. 

(벤틀리는 역쉬 실장님 응대가 너무 친절해서 하염없이 좋네요.)

계속 벼르다 갈 마음먹고 예약 전화 12시 땡하자마자 전화해서 가능한 매니저 여쭤보니 사랑m 가능하다하여 프로필보고 E코스 옵션 넣어 바로 예약 후 시간맞춰 도착해서 입장~~ 했습니다.

사랑M 프사 대비 싱크 좋구요~~

입장하자마자 담배하나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옷벗으라 하더니 이리저리 훑어보는데 조금 부끄럽더만요. ㅎㅎ 이후 손잡혀서 샤워실 끌려갑니다. 

샤워 꼼꼼히 씻김을 당하고 전투장 입성.

기본 삼각애무 부터 시작하는데 동생놈 애무는 정말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정성껏 잘해주더군요. 그때부터 아! 오늘은 즐달 제대로 하겠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이후 여상으로 전투 시작!! 위에서 이렇게 잘해주니 첫발은 여상으로 발사 ㅠㅠ 너무 오랜만에 달림이라 빨리 끝나버렸네요. 그런데 계속 삽입된 상태로 머이리 빨리 끝내냐며 위에서 계속 움직이는데 서서히 불끈불끈해서 계속 이어갑니다. 이후 둘다 땀에젖어 거친숨을 몰아쉬며 2차 발사.

격렬히 전투 치르고 쇼파에서 담배 한대 같이 피우고 얘기하다가 키스하고 서로 애무하다 쇼파에서 바로 3차 전투 돌입. 체위 여러가지로 바꿔가며 마지막 정상위로 발사 후 간단히 샤워하고 다시 현자 타임.

이제 끝이다 하고 방심하는 찰나 다시 아직 자기는 안끝났다며 알두개를 만져주며 닳아오르게 하도니 손으로 핸드플레이 시전하다가 다시 여상으로 시작. 방안에 테이블이며 여기저기 다니며 여러자세로 신나게 전투 돌입 하여 4차 발사.

이제 더이상은 못하겠어서 "다이" 를 선언하고 축 늘어져 버렸네요. 간만에 정말 초초초 즐달이었습니다.

사랑M 와꾸도 좋고 몸매도 훌륭하고 (의슴이지만 티 전혀 안납니다. 자연산이었으면, 화이팅해서 한번 더 할뻔....) 플레이, 마인드는 초초초초초 대박입니다. 

완전 녹초되어 나가면서 다음에 또 올게 라고 했더니 다음번에는 제대로 각오하고 오라고 해서 약의 힘을 빌려 오겠다고 약속하고 퇴장 했습니다. 사랑m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네요. 또 시간쪼개서 체력 보충해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퇴실 후 실장님 바로 전화와서 어땟냐고 피드백 물어봐주시어 정말 잘 받았다고 말씀 드렸네요. 

이제 벤틀리 안나m 4번보고 다른매니저들은 재방 안했었는데 재방 하고싶어지는 사랑m 찾아 정말 기분좋은 비비기였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