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틀리 사랑m 3

늦게나마 후기 이렇게 적어봅니다

7월 28일 일마치고 한달동안 일만한 저에게 선물을 해줄까 11시쯤 밴틀리로 전화를 해봅니다 ㅎ 코스는 E코스로 예약했어요

사이트에서나 후기로 사랑m가 반응이 좋길래 예약해서 양산으로 달려갔어요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로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매니저를 만나러 방에 입장~! 문 열자마자 다 비치는 학생복을 입고 저를 반겨주네요~ 바로 반응이 꼴릿하더라구요~!! 새벽시간대에 피곤할텐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얘기 다 받아주고 샤워하러 입장~ 같이 샤워하는데 가슴이랑 몸매가 좋더라구요~ 육덕의 정석이라고 해야될까 너무 꼴렸어요~ 바로 입으로 해주고 즐거운 시간 시작~ 쪼임도 좋고 반응도 너무 좋아서 금방싸버렸네요.. 첫탐이 끝나고 한국말도 잘해서 얘기 잘 통했어요 얘기하는 도중에 제 동생을 자꾸 만져줘서 또 한번 두탐 시작~! 이번에는 ㅋㄷ 없이 하자더군요~ 너무 적극적이라서 놀랬어요 !! 역시 ㄴㅋ은 너무 좋더라구요 열심히 하다가 또 발사..ㅎㅎ 얘기좀 하다가 시간이 다되서 갈려는데 꼭 껴안고 안놔주더라구요 ㅎㅎ 그마저도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20분동안 좀 더 있다가 씻고 나왔는데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와 있어서 문자 남겼더니 좋은시간 보냈냐고 전화한거더라고요 손님들 끝까지 신경써주시고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전 재방의사 200% 무조건 있습니다! 담에 또 시간나면 한번 더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