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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미아m을 만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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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지난주 금욜?토욜이라고 해야하나? 여지없이 그분이 와서

벤틀리에 전화를 겁니다^^저번에 너무나 좋았던 사랑m을 다시보기위해

예약전화를., , 근데 새벽 4시가 되어야한답니다. 그래도 보고싶은m 이기에 예약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랑m의 마법신이 강림하셨단 말에 실장님이 추처니해주시는 미아m을 보게되었습니다. 언제나 믿고가는 벤틀리에 

실장님픽을 믿는 저로써는 바로 콜싸인을 했습니다.

시간맞춰 입장하니 보일듯 말듯한 슬립을 입었는데 어우야~~꼴릿한 반응~ 잠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를 하로 갑니다^^

아주 무흣한 시간이^^ 미아m은 사진보다 희진 않습니다. 평범한 수준^^

미드는 말랑말랑 촉감 좋습니다^^

침대로 이동후 기분좋은 전투시간.....

ㅅㅇ소리가 아주 귓가에 맴도는 그런 야릇한 시간을 보내면 첫탐 후 

릴렉스~같이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있다 제 동생놈을 만지작 거립니다. 바로 반응이....그다음은 아시죠? 자세 바꿔가며 므흣한 시간을 보냅니다. 퇴실 후 여지없는 피드백 타임~^^이번에는 사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후 전화를 끊고 집으로가서 꿀잠잤습니다~^^

사장님 항상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또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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